책소개
최근 여행 트렌드로 에코투어리즘이 부각되고 있다.
분주한 여행보다는 몸과 마음에 힐링이 되는 여행지에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는 것이다.
키르기스스탄은 이런 트렌드에 부합하는 최적의 여행지이다.
아직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미지의 땅이지만 앞으로는 분명 각광받을 여행지가 될 것이다.
지구상의 마지막 청정지역이라 불리는 텐산 산맥, 그 한가운데 자리해 빼어난 경관과 때 묻지 않은 청정 자연 그대로를 품고 있는 나라이기 때문이다.
키르기스스탄은 중앙아시아의 알프스라 불린다. 복잡한 현대사회 속에서 치열한 경쟁을 하며 살고 있는 현대인들에게 오아시스가 되어줄 수 있는 곳이다.
어쩌면 마음의 쉼을 줄 수 있는 마지막 여행지인지도 모르겠다. 그것만으로도 키르기스스탄은 꼭 한 번은 가봐야 할 나라이다.
이 책은 숨겨진 샹그릴라, 키르기스스탄에 대한 기본적인 정보를 제공한다. 실제 사진들과 함께 가볼만한 여행지들을 소개하고 있다.
책에 담긴 정보들은 독자 여러분이 가고자 하는 여행지에 관한 소소한 오리엔테이션이 되어줄 것이다.
목차
Prologue
Contents
Part 01. 한 눈에 보는 키르기스스탄
01. 키르키스 개요
02. 키르키스 지리
03. 키르키스 기후
04. 키르기스 인구
05. 키르기스 언어
06. 키르기스 역사
07. 키르기스 문화
유목민족 특유의 문화
주거문화 ? 전통 가옥
식문화 - 전통 음식
문학 - 마나스 서사시
주요 작가 - 칭기스 아이트마토프
전통 수공예품
전통의상
전통음악
08. 키르기스 종교
09. 키르기스 정치
10. 키르기스 국경일
Part 02. 한 번은 여행해야 할 나라, 키르기스스탄
01. 키르기스 자연 풍경
02. 비슈케크
03. 시내 중심부 도보 여행
04. 비슈케크의 주요 관광지
1. 알라투 광장
2. 키르기스 국립역사박물관
3. 미하일 프룬제 박물관
4. 키르기스 국립오페라발레극장
5. 빅토리아 광장: 승리광장
6. 필라르모니아 극장
7. 두보브이 공원
8. 키르기스 국립미술박물관
9. 마나스 동상
10. 우르쿠야 살리에바와 혁명 기념비
11. 화이트 하우스
12. 흑백 기념비
13. 판필로프 공원
14. 도르도이 바자르
15. 오쉬 바자르
16. 서커스 극장
17. 알라아르차 국립공원
18. 알라메딘 계곡
05. 주(область)별 주요 도시 및 관광명소
19. 부라나탑
20. 붐 계곡
21. 코노르첵 협곡
22. 수사미르 분지
23. 이시카타 계곡
24. 총케민 계곡
25. 소쿨룩 계곡
26. 케제티 계곡
06. 이식쿨 주
27. 이식쿨 호수
28. 스카즈카 계곡
29. 소금호수
30. 그레고리예프카 계곡
31. 바르스콘 계곡
32. 제티오구스
33. Broken Heart
34. 세묘노브카 계곡
35. 카라콜 계곡
36. 카라콜 산악 스키장
37. 알틴아라샨 계곡
38. 프르제발스키 기념 복합 박물관
39. 둔간 이슬람 사원
40. 성삼위일체 러시아 정교회 성당
07. 나른 주
41. 타쉬라밧
42. 송쿨 호수
43. 악사이 계곡과 차트 콜 호수
08. 잘랄-아바트 주
44. 사르첼렉 호수
45. 사르첼렉 생물보호구역
46. 아르슬란밥
47. 치치칸 계곡
48. 톡토굴 저수지
49. 사이말루 타쉬 암각화
09. 탈라스 주
50. 탈라스 계곡
51. 마나스 콤플렉스
52. 배쉬-타쉬 계곡
10, 오쉬 주
53. 술라이만투
54. 술라이만투 박물관
55. 실크로드 박물관
56. 오쉬 시 중앙시장
57. 우즈겐
11. 바트켄 주
Part 03. 키르기스스탄 방문에 필요한 정보
- 키르기스스탄 방문에 필요한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