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쇼와시대 초반인 1920~30년대, 저자 미즈키 시게루가 나고 자란 돗토리현 사카이미나토의 토속적이고 한가로운 풍경 속에서 벌어지는 신비한 사건들을 그려낸 자전적인 작품입니다. 농농할멈을 통해 접하게 된 도깨비와 요괴들의 불가사의한 세계와 어린 시절의 즐겁고도 아련한 추억이 그려져 있습니다.
저자소개
목차
농농할멈 부부 농농할멈과 나의 시작 뚜버귀님 먼저 가세요 사마귀 끌려가는 것은 누구?? 치구사 은행강도 치대귀 팥도깨비 도너츠 여우 영사기 도둑맞다 십만억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