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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품은 외교관 : 외교관을 꿈꾸는 이들을 위한 스토리 가이드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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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품은 외교관 : 외교관을 꿈꾸는 이들을 위한 스토리 가이드북

저자
민동석 저
출판사
이담북스(이담Books)
출판일
2020-04-30
등록일
2020-12-29
파일포맷
PDF
파일크기
9MB
공급사
예스이십사
지원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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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세계로 뻗어가고 싶은 ‘외교관 꿈나무’들을 위한 실전 지침서
선배 외교관이 알려주는 솔직한 이야기

이담북스 직업 공감 시리즈 7번째 이야기, ‘외교관’이다. 『세계를 품은 외교과』의 저자는 1973년 외무고시(13회)에 합격한 이후 33년간 외교관으로 활동한 민동석 전 대사이다. 저자는 ‘외교계의 베테랑’이라고 불릴 만큼 주영국 대사관, 주제네바 대표부, 주미국 대사관 등 핵심 공관을 거쳤으며, 중견 외교관으로서 다양한 경륜을 쌓았다. 이뿐만 아니라 외무고시를 외교관 후보자 선발시험으로 바꾸는 데 주도적인 역할을 했고, 유네스코 한국위원회 사무총장 등을 역임하기도 했다. 저자는 33년 동안 외교관으로 일하며 겪은 생생한 경험과 노하우들을 ‘외교관 꿈나무’들과 함께 공유하고자 했다. 저자는 서점에 외교관의 회고록은 많이 보이지만 외교관을 꿈꾸는 이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만한 책은 찾아보기 어렵다고 느꼈다. 그래서 저자가 직접 멘토의 역할을 자처했다.

『세계를 품은 외교과』은 회고록이나 자서전이 아니다. 외교관이 되기 위해서 꼭 필요한 요건과 시험을 보는 데 반드시 알아야 할 사항을 담은 ‘실전 지침서’이자 ‘꿈 계발서’이다. 외교관의 꿈을 이루기 위해 어떤 덕목과 자질을 키우고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혹은 필기시험과 면접시험은 각각 어떻게 대비해야 하는지 등에 대해 자세히 담았다. 또 ‘일반인들은 잘 모르는 외교관이 누리는 혜택’, ‘좋은 외교관이 되기 위한 5가지 습관’ 등의 베테랑 외교관이 아니면 알려줄 수 없는 특급 ‘TIP’까지 수록되어 있다. 이외에도 외교관의 꿈을 구체적으로 그려볼 수 있도록 외교부 본부와 재외공관에서 벌어지는 일, 외교관으로서 겪을 수 있는 어려움과 성취감 등의 현장 이야기도 기록했다. 그동안 외교관이라는 직업에 대해 궁금증을 가지고 있던 이들이라면 이 책이 분명 그 해답을 안겨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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