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30년 청소년 글쓰기 선생님이 쓴 수능 세대의문해력과 문장력을 키우는 한자 교과서!복잡하고 어려운 사자성어를 재미난 이야기로 알기 쉽게 풀어냈다!사자성어와 문해력과 문장력이 무슨 관계가 있을까? 그것은 사자성어가 단순히 네 글자로 된 한자가 아니라는 데 있다. 사자성어는 각기 그 글자가 생긴 유래가 있다. 그 유래는 마치 한 편의 동화나 손바닥 소설처럼 스토리를 가지고 있으며 재미를 준다. 이것이 사자성어가 문해력과 문장력을 키우는 데 중요한 포인트이면서, 매력이다.우리는 이 책을 통해서 다양한 사자성어의 출전을 배우고, 한자의 음과 훈을 익힐 수 있고, 각 사자성어마다 재밌고 흥미로운 유래를 스토리로 쉽게 이해할 수 있다. 그런 점에서 이 책 한 권이면 사자성어를 익힘은 물론, 한자와 재밌는 유래까지 알게 됨으로써 문해력과 문장력을 기르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수능 세대인 10대 청소년들은 물론, 고급스런 글을 쓰고 싶은 대학생과 어른들을 위한 좋은 한자 교과서다.
저자소개
현재 시, 소설, 동화, 동시, 교양, 자기계발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히 집필 활동을 하는 시인이자 소설가이며 에세이스트이다. 교육타임스 《교육과 사색》에 ‘명언으로 읽는 인생철학’을 연재하고 있다.
시집 《나도 누군가에게 소중한 만남이고 싶다》, 《따뜻한 별 하나 갖고 싶다》, 《꽃들의 반란》, 《시가 내게로 와서 꽃이 되었다》, 소설집 《달콤한 그녀》, 장편소설 《마리》, 《사랑이 우리에게 이야기하는 것들》, 《탁동철》, 에세이 《사랑하라, 오늘이 마지막인 것처럼》, 《행복한 아침을 여는 책》, 《가끔은 삶이 아프고 외롭게 할 때》, 《허기진 삶을 채우는 생각 한 잔》, 《내 마음의 쉼표》, 《백년 후에 읽어도 좋을 잠언 315》, 《나는 당신이 참 좋습니다》, 《365일 마음산책》, 《법정 마음의 온도》, 《법정 행복한 삶》, 《법정 詩로 태어나다》, 《법정잠언집 365 너는 꽃이 되어라》, 《지금부터 내 인생을 살기로 했다》, 《힘들 땐 잠깐 쉬었다가도 괜찮아》, 《인생의 고난 앞에 흔들리는 당신에게》, 인문서 《1일 1페이지 짧고 깊은 지식수업 365_통찰력편》, 《1일 1페이지 짧고 깊은 지식수업 365_교양편》, 자기계발서 《명언의 탄생》, 《고전명언의 넓고 깊은 생각》, 《책사들의 설득력》, 《유대인 대화법》, 《철학자의 말》, 《고수의 소통법》, 《인생이 깊어질수록 다가오는 것들》, 《이건희 담대한 명언》, 《오십에 읽는 손자병법》, 청소년 교양서 《10대에 꼭 해야 할 32가지》, 《10대를 위한 성공습관》, 《열네 살의 하이파이브》 외 다수가 있다.
시세계 신인상(1993), 치악예술상(1995), 아동문예문학상(2001), 새벗문학상(2010), 순리문학상(2012)을 수상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