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달력 365
지금 이 순간을 잘 사는, 생의 묘미를 말하다인생은 매 순간이 중요하고 하루하루가 소중하고 귀하다. 『청춘 달력 365』는 인생 선배인 아버지가 아들에게 올바르게 사는 삶의 방향을 알려주는 삶의 지침서이다. 저자가 자신의 아들에게 아니, 지금을 사는 청년들에게 화이팅을 외친다. 화이팅을 외치며 새해가 환하게 밝아오는 내일을 향해, 부푼 꿈을 꾸며 날마다 새롭게 도전할 수 있도록 힘을 실어준다.
경상북도 예천에서 태어나 안동고등학교와 경북대학교를 졸업했다. 21세기에 들어 매일을 운동과 공부를 병행하며 살고 있다. 국어 교사로 재직하면서 자연스럽게 글쓰기에 발을 들였고, 덕분에 무지개로 피어날 여러 빛깔의 책을 최근 몇 년 새 잇달아 썼다. 대구국어교사모임 회장을 지냈으며 인성 교육의 일상화에 늘 마음을 쓰고 있다. 새 책을 낼 때마다 언감생심 베스트셀러의 꿈을 한 번씩 꾼다. 그동안 지은 책으로는 시집 『부릉부릉 봄날에 살다』(2011, 정인)를 시작으로 『나의 반문명 선언서』(2012, 어문학사), 『톡톡 감성충전소』(2012, 어문학사), 『시조왕자 단단』(2014, 어문학사), 『흔들리는 즐거움』(2014, 어문학사), 『통일소년 단단-어른들이 먼저 읽는 청소년 동화』(2017, 어문학사)이 있다.
1월1일 첫째 날 언제나 응원한다2일 둘째 날 살아 있음을 살아라3일 셋째 날 비극과 희극의 넘나듦4일 넷째 날 행복 전성시대는 없다5일 소한(小寒) 한갓진 처지를 누리렴6일 여섯째 날 유효기간 100년7일 일곱째 날 삶의 길라잡이가 있어야8일 여덟째 날 인간다움의 고향9일 아홉째 날 아스팔트 인간10일 열째 날 일주일과 2요일11일 열한째 날 초가삼간은 방이 한 칸이다12일 열두째 날 혼이 빠진 벤치마킹13일 열셋째 날 일 일심동체는 사랑이다14일 열넷째 날 프로이트의 글짓기 실력15일 열다섯째 날 일상의 반복성과 새로움16일 열여섯째 날 IMF 대한민국17일 열일곱째 날 백색 소음18일 열여덟째 날 사랑의 구름을 타고19일 열아홉째 날 기본은 기초가 아니라 최후의 과정이다20일 대한 (大寒) 봄의 따스한 입김21일 스물한째 날 주는 만큼 받는다22일 스물두째 날 날마다 인격 연습23일 스물셋째 날 양적 사고가 합리적 사고일까24일 스물넷째 날 인생은 한 권의 인문학 책이다25일 스물다섯째 날 여자 말을 잘 듣자26일 스물여섯째 날 방탄소년단27일 스물일곱째 날 인격에 근육 운동을28일 스물여덟째 날 지식인 말고 지성인29일 스물아홉째 날 마음을 잘 먹는 게 잘 사는 거다30일 서른째 날 돈에 초점을 맞추는 삶은 불행하다31일 서른한째 날 나는 나답게 산다2월1일 서른두째 날 사람을 만나는 게 제일 중요해2일 서른셋째 날 분수를 교통 신호처럼 지키자3일 서른넷째 날 인생의 황금 시대4일 서른다섯째 날 행복한 사람의 3가지 특징5일 입춘 (立春) 늘 푸른 청춘 공화국6일 서른일곱째 날 줄무늬 스트라이프의 배반7일 서른여덟째 날 혼자 걷는 길8일 서른아홉째 날 삼포 세대9일 마흔째 날 나만의 시간표를 만들자10일 마흔한째 날 인생의 가장 큰 비밀11일 마흔두째 날 배움의 길12일 마흔셋째 날 절차탁마13일 마흔넷째 날 스스로 부처가 되어라14일 마흔다섯째 날 직업이 취미 생활이 되는15일 마흔여섯째 날 미국 사람 배도선16일 마흔일곱째 날 고독을 즐겨라17일 마흔여덟째 날 인간다움의 시냇물18일 마흔아홉째 날 자존감19일 쉰째 날 5만 원짜리 지폐20일 우수(雨水) 환희의 노래21일 쉰두째 날 실력자22일 쉰셋째 날 먼저 사람이 되라23일 쉰넷째 날 겨울에 내리는 봄비24일 쉰다섯째 날 동학으로 살고 천도교로 죽다25일 쉰여섯째 날 그림자 노동26일 쉰일곱째 날 모닥불 피워놓고27일 쉰여덟째 날 멋진 사람28일 쉰아홉째 날 인내천의 마음으로3월1일 예순째 날 스미스와 국수2일 예순한째 날 어머니의 심부름3일 예순두째 날 청춘 만세4일 예순셋째 날 행복은 연습이다5일 예순넷째 날 빈티지의 품격6일 경칩 (驚蟄) 새봄은 경칩부터7일 예순여섯째 날 용광로가 녹는다8일 예순일곱째 날 수컷 모기9일 예순여덟째 날 내일은 없다10일 예순아홉째 날 편집한 인생이 아름답다11일 일흔째 날 봄 향기12일 일흔한째 날 이상이 중할까, 일상이 중할까13일 일흔두째 날 자연은 언제나 스승이다14일 일흔셋째 날 시선이 향하는 곳15일 일흔넷째 날 100세 시대를 사는 법16일 일흔다섯째 날 지금 불행하지 않으면 지금 행복한 거다17일 일흔여섯째 날 안중근 의사 어머니18일 일흔일곱째 날 커리큘럼이 시야를 좁힌다19일 일흔여덟째 날 지구의 영웅, 홍익인간20일 일흔아홉째 날 감사무지의 세월21일 춘분 (春分) 봄의 특사를 맞이하라22일 여든한째 날 자신의 약 직접 만들기23일 여든두째 날 깨달음24일 여든셋째 날 직업 생활은 시간 씀이다25일 여든넷째 날 노예가 되지 않으려면26일 여든다섯째 날 거울을 들고 다니자27일 여든여섯째 날 행복 능력28일 여든일곱째 날 평범의 위대성을 발견하라29일 여든여덟째 날 하루는 제각각 밤하늘의 별이다30일 여든아홉째 날 단 한 사람31일 아흔째 날 글쓰기 호사4월1일 아흔한째 날 한강의 기적이 아니다2일 아흔두째 날 인성이 자라는 곳3일 아흔셋째 날 작용 반작용이 인과응보다4일 아흔넷째 날 끌어당김5일 청명 (淸明) 보통 사람 마스크 맨6일 아흔여섯째 날 한식날, 사이비 봄이로구나7일 아흔일곱째 날 엉덩이 쿠션을 단 여자들8일 아흔여덟째 날 현재가 곧 미래다9일 아흔아홉째 날 꾸준함의 정체는 자연스러움10일 백째 날 날마다 새롭게, 자신을 새롭게11일 백한째 날 지구에 놀러 온 외계인12일 백두째 날 심심한 즐거움13일 백셋째 날 절반의 재미 + 절반의 재미14일 백넷째 날 자신을 믿어라15일 백다섯째 날 된장 같은 삶16일 백여섯째 날 3철학이 한국 철학이다17일 백일곱째 날 통쾌함이 있다18일 백여덟째 날 다카시마는 섬이다19일 백아홉째 날 요술 방망이20일 곡우 (穀雨) 흙 무지개 날리며21일 백열한째 날 홀로 여행22일 백열두째 날 남북 교류가 답이다23일 백열셋째 날 아기 돼지 삼형제24일 백열넷째 날 성공이 뭘까25일 백열다섯째 날 감탄사 분실을 조심하라26일 백열여섯째 날 시조 노래를 가르쳐야27일 백열일곱째 날 새 됐어28일 백열여덟째 날 비범과 평범 사이29일 백열아홉째 날 한중일을 비교하면 이렇다30일 백스물째 날 술집 앞5월1일 백스물한째 날 허술해야 넉넉하다.2일 백스물두째 날 한국의 매력3일 백스물셋째 날 꿈꾸는 자가 영웅이다4일 백스물넷째 날 한국과 일본을 비교한다5일 입하 (立夏) 초록 세상6일 백스물여섯째 날 고향의 재발견7일 백스물일곱째 날 민주주의의 원형, 한지8일 백스물여덟째 날 달마 대사9일 백스물아홉째 날 버들과 사대강10일 백서른째 날 자동문이 열렸다11일 백서른한째 날 진짜 세상은 어디에12일 백서른두째 날 한국의 저력13일 백서른셋째 날 특기가 있어야 멋지다14일 백서른넷째 날 별과 달의 상징성15일 백서른다섯째 날 가끔은 미친 시계를 보라16일 백서른여섯째 날 단기 행복 말고 장기 행복17일 백서른일곱째 날 착한 사람은 착한 사람을 만난다18일 백서른여덟째 날 3가지의 인생 고통19일 백서른아홉째 날 무인 정권은 닮은꼴이다20일 백마흔째 날 프리터라는 직업21일 소만 (小滿) 수줍은 미소22일 백마흔두째 날 최남선의 세기말 선택23일 백마흔셋째 날 혐오의 출발점은 서양이다24일 백마흔넷째 날 엽기적 풍경 하나25일 백마흔다섯째 날 명조체와 고딕체26일 백마흔여섯째 날 동양과 서양의 차이27일 백마흔일곱째 날 청년의 사명28일 백마흔여덟째 날 사랑은 힘이 세다29일 백마흔아홉째 날 960번의 운전 도전30일 백쉰째 날 인구가 국력이다31일 백쉰한째 날 자기애6월1일 백쉰두째 날 소프트 스킬이 더 중요해2일 백쉰셋째 날 리더와 보스3일 백쉰넷째 날 날마다 새롭게4일 백쉰다섯째 날 숭배의 대상5일 백쉰여섯째 날 인성 교육은 평생 교육6일 망종 (芒種) 순국선열을 애도함7일 백쉰여덟째 날 좋은 사람으로 살자8일 백쉰아홉째 날 행복감의 근원9일 백예순째 날 공화정은 왕정이 아닐 뿐10일 백예순한째 날 태양의 눈물11일 백예순두째 날 대한제국이 조선과 대한민국을 하나로 잇다12일 백예순셋째 날 빈티지와 명품 운전13일 백예순넷째 날 재산 1호는 몸뚱이다14일 백예순다섯째 날 장난과 괴롭힘의 차이15일 백예순여섯째 날 욕설의 역설에 직면하다16일 백예순일곱째 날 그리움을 그려라17일 백예순여덟째 날 메기와 함께 키워라18일 백예순아홉째 날 공부는 질투 많은 애인19일 백일흔째 날 오직 자신만의 길을 걸어라20일 백일흔한째 날 가슴에 붙은 불은 끄기가 어려워라21일 하지 (夏至) 여름의 출발점22일 백일흔셋째 날 하루를 새롭게 살자23일 백일흔넷째 날 소확행의 즐거움24일 백일흔다섯째 날 세계의 글로벌 리더가 되자25일 백일흔여섯째 날 현재의 정수가 미래 그 자체다26일 백일흔일곱째 날 현실은 흔들리고 꿈은 안정적이다27일 백일흔여덟째 날 매양 사랑하는 사람28일 백일흔아홉째 날 권위주의 경상도29일 백여든째 날 고유한 기운을 간직하라30일 백여든한째 날 몸이 건강해야 마음이 건강하다7월1일 백여든두째 날 깊이 파고들기2일 백여든셋째 날 그냥 안아 주어라3일 백여든넷째 날 하지 말아야 할 말에 주의4일 백여든다섯째 날 인생의 주인공이 되는 방법5일 백여든여섯째 날 미국은 우상이 아니다, 우방일 뿐6일 백여든일곱째 날 결혼은 자유를 선물한다7일 소서 (小暑) 해동청 보라매8일 백여든아홉째 날 책을 읽자, 시간을 벌자9일 백아흔째 날 내게 유난히 예쁜 여자10일 백아흔한째 날 인간답게 살자꾸나11일 백아흔두째 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12일 백아흔셋째 날 과잉은 낭만의 소멸13일 백아흔넷째 날 자연 산천에도 투표권을 주자14일 백아흔다섯째 날 차경이라는 조경법15일 백아흔여섯째 날 오리지널 국가가 되는 길16일 백아흔일곱째 날 스스로 매력을 가꾸자17일 백아흔여덟째 날 밝게 사는 게 좋아18일 백아흔아홉째 날 보수 우파 전성시대는 저물었다19일 이백째 날 인사는 복을 짓는 것20일 이백한째 날 인생의 무게 중심은 인성이다21일 이백두째 날 재조선 미육군사령부 군정청22일 이백셋째 날 인턴 근무를 축하한다23일 대서 (大暑) 별유천지 비인간24일 이백다섯째 날 꿈의 존재감25일 이백여섯째 날 아래를 보고 옆을 보고 살아라26일 이백일곱째 날 살아가는 기적27일 이백여덟째 날 ‘문화’라는 이름28일 이백아홉째 날 부패 사회이거나 독재 사회이거나29일 이백열째 날 서정주와 이승만30일 이백열한째 날 오직 나만의 글을 써야 생명이 있다31일 이백열두째 날 누군가를 모방하라8월1일 이백열셋째 날 지금 이 순간2일 이백열넷째 날 여름이라서 즐거운3일 이백열다섯째 날 사무적인 만남으로 해소하라4일 이백열여섯째 날 결혼율 50%, 이혼율 50%5일 이백열일곱째 날 절주배 잔을 들어라6일 이백열여덟째 날 셀프 리더십이 필요해7일 입추 (立秋) 가을의 문 앞에서8일 이백스물째 날 북에 번번이 지다 - 패배9일 이백스물한째 날 너도 나도 고시생10일 이백스물두째 날 사랑하면 존경하라11일 이백스물셋째 날 어화 둥둥 대동 세상12일 이백스물넷째 날 조선총독부13일 이백스물다섯째 날 진정한 선생님14일 이백스물여섯째 날 마라톤 완주가 인생이다15일 이백스물일곱째 날 홍익인간은 인류 구원의 영웅이다16일 이백스물여덟째 날 사교육비 패가망신17일 이백스물아홉째 날 실패한 인생이란18일 이백서른째 날 흔들리는 꽃이 아름답다19일 이백서른한째 날 오직 한 사람20일 이백서른두째 날 상상의 즐거움21일 이백서른셋째 날 ‘휴먼’도 ‘싸이언스’를 하다니 놀랍군22일 이백서른넷째 날 사랑은 생명의 밥23일 처서 (處暑) 새로운 문명을 만들려무나24일 이백서른여섯째 날 애완묘25일 이백서른일곱째 날 100세가 되면 누구랑 놀꼬26일 이백서른여덟째 날 일상이 예술이고 과학이다27일 이백서른아홉째 날 행복의 파랑새28일 이백마흔째 날 지구가 날아가고 사람은 뛰어가고29일 이백마흔한째 날 가치 있게 살아야지30일 이백마흔두째 날 부자는 돈 부자에 그치지 않는다31일 이백마흔셋째 날 애인의 환한 미소9월1일 이백마흔넷째 날 눈 감고 생각하는 시간을 갖자2일 이백마흔다섯째 날 범은 죽고 호랑이는 살고3일 이백마흔여섯째 날 취업의 경제성 원리4일 이백마흔일곱째 당당하게 살아라5일 이백마흔여덟째 경쟁하지 않는 삶6일 이백마흔아홉째 독재 천하 1000년7일 이백쉰째 조선 시조에 고려 여음을 더하다8일 백로 (白露) 이슬에 젖는 당파 싸움9일 이백쉰두째 날 청와정과 청와대10일 이백쉰셋째 날 전쟁의 소용돌이에 빠지다11일 이백쉰넷째 날 꿈꾸는 나날들이 아름다워라12일 이백쉰다섯째 날 부부 생활 50년 요약하기13일 이백쉰여섯째 날 활력은 새로움이다14일 이백쉰일곱째 날 배우자에게 배우자15일 이백쉰여덟째 날 사랑은 노력이다16일 이백쉰아홉째 날 긴장미17일 이백예순째 날 진심을 담아라18일 이백예순한째 날 우화등선의 날개19일 이백예순두째 날 신문 방송이 도와주면 좋으련만20일 이백예순셋째 날 삼매의 황홀경에 빠져라21일 이백예순넷째 날 계절의 언저리22일 이백예순다섯째 날 유턴과 미국23일 추분 (秋分) 24절기는 사랑이다24일 이백예순일곱째 날 100세 청춘25일 이백예순여덟째 날 산다는 것은 배우는 것26일 이백예순아홉째 날 꿈꾸는 자가 청년이다27일 이백일흔째 날 요즘 아이들의 공용어28일 이백일흔한째 날 욕심을 비우면 만족이 채워진다29일 이백일흔두째 날 사람도 차도 뒷모습이 중요하다30일 이백일흔셋째 날 자신을 믿어라10월1일 이백일흔넷째 날 명복을 빈다2일 이백일흔다섯째 날 출산율이 왜 이래3일 이백일흔여섯째 날 땀방울의 무게4일 이백일흔일곱째 날 호연지기는 단순한 생각에서 길러진다5일 이백일흔여덟째 날 개인 독립만세6일 이백일흔아홉째 날 나이가 벼슬일까7일 이백여든째 날 민주주의는 국민이 주인인 나라이다8일 한로 (寒露) 가을 기러기가 물어오는 하루9일 이백여든두째 날 온 정성과 힘을 다하라10일 이백여든셋째 날 명상과 독서11일 이백여든넷째 날 운동은 스스로 챙겨 먹는 보약이다12일 이백여든다섯째 날 꽃과 밑거름13일 이백여든여섯째 날 사랑에 빠지는 5단계14일 이백여든일곱째 날 유신 고속도로15일 이백여든여덟째 날 인성이 아름다워야 인생이 아름답다16일 이백여든아홉째 날 몰라서 행복하지17일 이백아흔째 날 열린 마음이 좋은 마음이다18일 이백아흔한째 날 남들과 다르게19일 이백아흔두째 날 인성의 푸른 텃밭을 가꾸자20일 이백아흔셋째 날 개똥철학은 없다21일 이백아흔넷째 날 달려라 청춘 열차야22일 이백아흔다섯째 날 배려 문화가 행복을 꽃피운다23일 상강 (霜降) 수확의 기쁨을 누리기를24일 이백아흔일곱째 날 시조에 깃든 한국인의 정체성25일 이백아흔여덟째 날 배워야 새롭다26일 이백아흔아홉째 날 원래의 한국을 되찾자27일 삼백째 날 우리 전통문화의 정신을 그르치지 말기를28일 삼백한째 날 영어 덕 아들 덕29일 삼백두째 날 삼매 별천지30일 삼백셋째 날 성장 신화는 그만두자31일 삼백넷째 날 한반도와 한 사람의 대통령11월1일 삼백다섯째 날 와이프2일 삼백여섯째 날 학교는 인성교육의 최적지3일 삼백일곱째 날 묵언도 대화의 방식이다4일 삼백여덟째 날 운삼기칠의 실력자5일 삼백아홉째 날 문방사우와 무인사호6일 삼백열째 날 하늘의 선물7일 입동 (立冬) 감기 조심8일 삼백열두째 날 비교 없는 세상9일 삼백열셋째 날 성공도 버릇이다10일 삼백열넷째 날 스스로를 잘 보살피자11일 삼백열다섯째 날 남북통일은 마음 통일이 먼저다12일 삼백열여섯째 날 일류 인생을 꿈꿔라13일 삼백열일곱째 날 철학 내비게이션이 있어야14일 삼백열여덟째 날 좌절은 고통스러운 환희15일 삼백열아홉째 날 나이 듦과 욕망16일 삼백스무째 날 스트레스 해소법 최고는17일 삼백스물한째 날 행복 제조기18일 삼백스물두째 날 자족의 마음이 부자다19일 삼백스물셋째 날 약자를 대하는 태도가 인성의 기본이다20일 삼백스물넷째 날 깨달음21일 삼백스물다섯째 날 남자여, 여자를 사랑하고 존중하라22일 소설 (小雪) 기다림도 도전이다23일 삼백스물일곱째 날 한글을 아끼고 사랑하자24일 삼백스물여덟째 날 2000만 명의 독립투사25일 삼백스물아홉째 날 시작이 최선이다26일 삼백서른째 날 삼매의 황홀경27일 삼백서른한째 날 부전자전28일 삼백서른두째 날 파도치는 인생길29일 삼백서른셋째 날 사랑은 다시 태어남이다30일 삼백서른넷째 날 자연은 멋의 고향12월1일 삼백서른다섯째 날 로봇이 아닌 삶은 일단 훌륭하다2일 삼백서른여섯째 날 푸른 하늘을 보며 맷집을 길러라3일 삼백서른일곱째 날 해바라기 인생은 사막 인생이다4일 삼백서른여덟째 날 한일전 경기는 한일 전쟁5일 삼백서른아홉째 날 힘들어야 진정 재미있다6일 삼백마흔째 날 사는 재미가 투표에 달렸다7일 대설 (大雪) 꿈꾸는 나라8일 삼백마흔두째 날 자신감이 겸손을 보호해야 한다9일 삼백마흔셋째 날 날마다 새롭게 하라10일 삼백마흔넷째 날 성공하는 삶 만들기11일 삼백마흔다섯째 날 시간은 밀가루 반죽과 같다12일 삼백마흔여섯째 날 새로운 습관은 과장하여 익혀라13일 삼백마흔일곱째 날 정신 수련의 12단계14일 삼백마흔여덟째 날 한국 전통 문화는 가치 있고 위대하다15일 삼백마흔아홉째 날 자연관이 곧 종교관16일 삼백쉰째 날 별의 꿈17일 삼백쉰한째 날 청년의 마음으로18일 삼백쉰두째 날 프로의 삶을 살자19일 삼백쉰셋째 날 2개 국어를 하는 고양이20일 삼백쉰넷째 날 공감의 문화가 최고의 문화다21일 삼백쉰다섯째 날 필살기 장만하기22일 동지 (冬至) 새해가 이쯤 시작되다23일 삼백쉰일곱째 날 나는 왜 그것을 하려 할까24일 삼백쉰여덟째 날 배움이 있는 삶을 살자25일 삼백쉰아홉째 날 성탄절 대신 해피 홀리데이26일 삼백예순째 날 긍정 시선으로 살자27일 삼백예순한째 날 두고두고 생활 지침28일 삼백예순두째 날 사회 분위기가 새 문화를 이끈다29일 삼백예순셋째 날 세 살 행복이 여든 간다30일 삼백예순넷째 날 가끔은 물구나무서기31일 삼백예순다섯째 날 다시금 새 길을 가리라
이 책을 대출한 회원이 함께 대출한 컨텐츠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