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정보
국어과 선생님이 뽑은 중학생이 읽어야 할 소설 - 중2 39편
미리보기

국어과 선생님이 뽑은 중학생이 읽어야 할 소설 - 중2 39편

저자
현진건 등저/김현수 등역/dskimp2000 편
출판사
북앤북
출판일
2023-05-31
등록일
2023-11-23
파일포맷
PDF
파일크기
9MB
공급사
예스이십사
지원기기
PC PHONE TABLET 웹뷰어 프로그램 수동설치 뷰어프로그램 설치 안내
현황
  • 보유 1
  • 대출 0
  • 예약 0

책소개

예비 중학생과 중학생의 학습과 교양에 필수적인 작품을 수록한
국어과 선생님이 뽑은 수능 논술 청소년 필독서!


국어과 선생님이 뽑은 중학생이 읽어야 할 소설은 교육과정 개편과 교과서 개정에 맞춰 중학생들의 논술과 대학 입시에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지식과 지혜로 가득 찬 교양과 사고를 키워주고 세상을 보는 시야를 넓혀주는 세계문학, 한국문학 등 수능이나 모의고사에 자주 출제된 중학 교과 과정에서 꼭 읽어야 할 한국 단편·세계 단편·한국 고전 등 조선 상고 시대부터 신화·설화·가전체·수필 및 근현대 소설과 세계 명 단편 39편을 수록했다. 작품마다 작가 소개·작품 정리·줄거리를 실었으며 한자나 어려운 단어는 주석을 달아 원작의 표현과 내용을 쉽게 파악할 수 있게 꾸며보았다.

학창 시절에 읽은 책 한 권이 당신의 고귀한 인생을 바꿔놓듯이 독서는 내 영혼에 양식을 채우는 것과 같다. 책을 읽는다는 것은 과거의 훌륭한 사람들과 대화하는 것과 같고 그들의 사상을 널리 배우는 방법이다. 인간은 죽지만 책은 영원히 죽지 않는다. 책은 시간과 공간의 한계를 넘어 세상을 넓고 새롭게 보는 통찰력과 수많은 스승을 만나게 해주는 지식의 보고(寶庫)이며, 책을 보면 사고방식과 행동을 변화시키고 아이디어와 창의성을 길러준다. 학교에서 배우는 교과서가 문학을 이해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대학에까지 이어져 문학교육과 문학을 배우게 되는 밑거름이 되는 것이다. 다른 사람의 생각을 읽고 격조 높은 교양과 균형 잡힌 역사의식을 지니게 해주는 독서야말로 인문 정신과 새로운 세상을 체득하게 한다. 지식과 논리력을 키울 수 있도록 자기의 생각과 교양에 필수적인 문학적 소양과 책 읽기의 중요성을 길러주는 운수 좋은 날, 감자, 목걸이, 마지막 잎새, 양반전, 허생전 등 중학 교과 과정에서 읽어야 할 작품들을 수록했다.

QUICKSERVICE

TOP